비디오그래피와 사진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. 사진은 정지된 이미지로 단 하나의 이미지만 찍는 반면, 비디오그래피는 움직이는 사진으로 일련의 이미지를 찍어 특정 시점에 순차적으로 재생합니다.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용어는 이벤트 비디오그래피로, 비디오그래퍼가 사회적 또는 특별한 행사를 영상으로 포착하는 기술입니다.
사진은 1930년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. 그 전에는 단색 사진이었습니다. 18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우리는 매혹적인 색깔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. 요즘은 어린 아기들조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. 더 이상 사진작가나 비디오작가를 기다릴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삶의 어떤 순간이든 포착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은 즉흥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, 새로운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.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, 사진의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. 클릭할 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. 자연은 아름다움의 제왕입니다. 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헬렌 켈러가 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꿈에 대해 썼습니다. 그 꿈은 단 3일 동안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. 그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시력을 잃었을 때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“뭘 보고 있니?”라고 물었습니다. 친구는 “별다른 건 없어.”라고 대답했습니다. 헬렌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어리둥절해했습니다. 마찬가지로,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그 순간이 최고라고 느끼지 못합니다.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. 모바일을 이용해 매 순간을 빠르게 기록하다 보면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. 인간은 특별한 존재입니다.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면 그 경험은 마음속에 남습니다. 사진 에이전시를 고용하면 사진이 찍힐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, 사진이 촬영되면 사진작가가 올 때까지 설렘을 감출 수 없습니다. 내 미소는 어때? 괜찮을까? 어때? 수많은 질문들이 우리 마음속을 맴돕니다. 생각해 보세요. 정말 신나는 경험이죠. 그렇지 않나요? 우리 모두는 특별합니다. 관심사, 취미, 생각 모두 다르니까요. 우리가 즐거움을 찾는 방법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영화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, 예술, 전시회, 세미나, 컨퍼런스 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.
자신답게 살아라. 원하는 대로 행동하라. 삶의 매 순간을 즐기라. 영원히 기억에 남도록 만들어라. “옛날 것이 금이다”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라. 이제 기술이 세상을 지배한다. 그 경쟁 속에서 나 자신을 잊지 마라. 누가 당신을 필요로 하는지,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라. 당신의 삶을 이 기술에 얽매이지 마라.